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이터널/지역 (문단 편집) === UAC 대서양 시설 === [[파일:ss_284ba67b19a16a84c310f84caa15788c8e952490.1920x1080.jpg|width=100%]] {{{+1 UAC Atlantica Facility}}} 둠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해양 지역. [[아전트 에너지]]가 개발되기 전에 세워졌던 시설로, 기후 관측과 에너지 생산 연구를 하는 곳이었다. 시설의 디자인이나 분위기가 [[둠(2016)]] 때의 화성기지와 흡사하다. 아이콘 오브 신을 퇴치하여 지구 침공이 끝났지만 여전히 악마들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해당 시설을 관리하던 직원들은 전멸했거나 좀비가 되어버린 상태이다. 다만 악마들은 해양 생명체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지, 해저 생태계는 의외로 멀쩡한 편이다. 거대한 촉수형 악마가 둥지를 틀고 있긴 하지만 상어도 있고 물고기떼도 유유히 돌아다닌다. 인트로에서는 새뮤얼 헤이든의 지시에 따라 이곳 직원들이 포탈을 열어 둠 슬레이어를 전송시켜준다. 사실 이미지로 확인 가능한 해상 시설뿐 아니라 수심 300m에 위치한 거대한 해저시설도 존재하는데, 이쪽이야말로 대서양 시설의 본진이라고 볼 수 있다. 시설의 원래 목적은 치천사의 열쇠와 육신을 보관하는 것으로, UAC의 극히 일부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둠 슬레이어가 이 시설로 보내진 이유도 치천사를 되살려냄으로써 우르닥과 지옥 사이의 균형을 복구하기 위함이었다. 치천사의 열쇠는 해상 시설에서 입수할 수 있는데, 입수 후에 관리 시스템이 시설을 자폭시켜 버린다. 열쇠를 챙기고 쿨하게 떠나려다 자폭에 휘말려 자빠진 슬레이어가 여러모로 깬다. 여기서도 데이지를 만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NWGXLKS6uQ|#]] 그리고 야외에서 만나는 머로더를 그냥 무시하고서 다음 지역으로 봉을 잡고 넘어가면 둠 슬레이어를 쫓아오기 위해 무작정 장거리 점프를 해 오는데, 이때 무기로 대충 사격하면 방패로 공격을 막다가 그대로 바다에 추락사하는(…) 코믹한 버그가 발생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ZurUbn9tf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